| 글쓴이 : 관리자 |
날짜 : 09-10-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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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취지 |
| 해외 주재원이나 해외 출장자가 테러행위나 해당국 정세의 악화로 인한 긴급탈출 등에 따른 비용을 보상. 이에 추가하여 위기발생시 초기대응을 위한 위기관리회사, 법률사무소 소개 등 전문가 컨설팅비용 및 정신과 치료비용을 담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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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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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관리회사나 전문기관 등에 지급하는 컨설팅 비용을 보상
(아래의 「대상이 되는 사고」에 직접 기인하여, 피보험자가 지급기한(30일간) 동안 서비스의 제공을 받은 경우 그 비용을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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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사실 조사・확인, 원상회복, 긴급탈출, 광고・홍보 등의 방법 책정을 위하여 전문 위기관리회사나 코디네이트회사에 지급하는 컨설팅 비용
법률사무소, 변호사에게 지급하는 비용
기타 전문가, 기관 등에 지급하는 컨설팅 비용
단, 보험사의 사전 승인을 조건으로 함
※ 상기에 대해서는 80%의 Coinsurance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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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후유증에 대한 카운셀링 비용 등도 보상
(아래의 「대상이 되는 사고」의 1 또는 2에 직접 기인하여, 피보험자인 임원이나 종업원이 지출하는 것으로, 피보험자가 부담하는 다음의 비용을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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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장 비용과 안전확인 후의 다시 복귀하는 비용(보상 대상 손해)
a. 신체의 안전확보 등을 위해 해당국 등에서 긴급피난을 위해 필요한 다음의 비용.
단, 피난 개시시점 또는 철수권고시점으로부터 10일간(현지시간 기초)으로 제한
-항공운임 등의 교통비(한시적으로 안전지역・제3국으로 이동하거나 귀국하기위해 이용한 항공기, 선박,
철도, 자동차 등의 운임)
-숙박비 (한시적으로 안전지역・제3국으로 이동하거나 귀국하기 위해 이용하는 숙박비. 단, 친척집, 지인의 자택, 사택,
기숙사는 제외)
-제잡비 (긴급피난을 위해 이용한 전화 등의 통신비, 도항 수속비, 식비, 일시적으로 이동하거나 귀국한 곳에서의
교통비 등)
b. 피난권고가 해지되거나 안전이 확인된 후에 해당국에 복귀하는 비용, 교통비 (단, 긴급피난을 개시한 날의 익일부터
기산하여, 테러 행위의 경우는 1개월 이내에, 정세 변화의 경우는 6개월 이내에 복귀한 경우로 제한)
카운슬링 비용
c. 테러행위로 일상업무・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중대한 정신적 후유 장해를 입어, 정신과치료를 받은
경우의 비용.단, 사고발생후 6개월 이내에 이루어진 경우에 한하며, 1인당 1사고 30회 한도
(주) 상기 a, b, c 각각의 항에 대하여 계약 시 1인당 1사고 50만엔, 100만엔 또는 200만엔을 한도액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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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이 되는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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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행위 |
| 피보험자 또는 피보험자의 해외 현지법인이 외국에서 소유, 사용 또는 관리하는 건물, 재산, 피보험자의 임원 또는 종업원(해외 주재원의 경우는 동거 친족 또는 생계를 같이하는 미혼의 별거자녀 포함)이 테러리스트의 표적이 된 경우 또는 테러행위에 휘말린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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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변화 |
| 주재국・지역에서 전쟁, 무력행위, 혁명, 내란, 무장반란, 사변・폭동이 발생하여 그 지역에서 철수하는 경우(일본 외무성의 해외 위험정보로 말하면, 주재원에 대해서는 “위험도5“, 그 가족은 “위험도4“수준, 미국 정부・보험사가 인정하는 기관이 발표하는 위험도 정보에 의하여 유사한 위험수준의 상승을 동반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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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횡령, 배임행위 (일본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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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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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약 자 : 법인(해외지점, 해외현지법인을 보유하는 기업 또는 해외 출장이 있는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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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보험자 : 상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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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기간 : 1년 | | (출처;K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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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