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관리자 |
날짜 : 09-10-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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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주요 갱신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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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물 대재해 초과손해액 재보험 요율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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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담보력 축소와 허리케인 Ike, Gustav로 인한 손해율 증가로 요율이 전세계적으로 평균 8% 상승하였다. 요율 상승에도 담보력 부족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 진입자가 없어 요율 상승을 부추겼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평균 10% 상승하였고, 미국 내에서도 자연재해 피해가 큰 지역의 요율은 40%까지 상승하였다. 유럽은 평균 2.5%~7.5% 상승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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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 당 재물보험 요율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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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물 대재해 초과손해액 재보험과는 달리 자본 압박 크지 않아, 대재해 위험 빈발 구간 및 손해율 높은 구간 제외하고는 큰 요율 상승 없이 갱신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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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Casual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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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까지는 U/W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요율이 하락하였으나, 담보력이 위축되고 2008년 손해율이 증가하였고, 앞으로 손해율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요율이 상승하였다.
2008년부터 서브프라임 관련 D&O/E&O 소송 손해율이 올라 현재 80억불로 추정되고, 2009~2010년에 걸쳐 손해율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마켓 하드화가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우만 보면, 서브프라임 초기에는 금융권의 D&O/E&O소송 몰렸으나, 타 분야에서도 증권관련 집단 소송이 증가하여 6년 이래 소송 접수건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Munich Re는 독일 자동차 책임배상 재보험 요율을 30% 인상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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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물 재재보험(Retroce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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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월 특약 갱신에서 재물 재재보험시장의 요율은 전세계에 걸쳐 전년대비 평균 15%의 상승을 보였다.
이는 (재)보험사들의 금융위기로 인한 투자손실과 허리케인 Ike 등 자연재해로 인한 대규모 손실발생으로 (재)보험사들의 담보력이 감소한 것에 기인한다. 특히 재재보험시장의 담보력은 전년대비 2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율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장 진입자가 없고, 오히려 사모 펀드 및 기존 투자자들의 재보험시장 투자를 중단함에 따라 Lehman Re, Norton Re, CIG Re 등이 재보험시장에서 철수하는 기 현상을 보였다. |
(출처;K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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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