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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관리&보험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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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 보험사…그룹단위활동 위험 감독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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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날짜 : 11-12-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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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당국, 기존 정보교환 넘어 대규모 협력 필요
제14차 ASEAN 보험당국회의(ARIM) 및 37차 ASEAN 보험위원회의(AIC)가 싱가포르에서 최근 열렸다.
회의 참석자들은 AFAS(ASEAN Framework Agreement for Services) 하 시장에서 보험사들 영업이 활발해지고 있어 감독당국은 그룹 규모의 활동과 위험에 대처하는 포괄적인 틀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선 감독당국의 기존 정보 교환을 넘어선 대규모 협력이 요구된다.
개정 IAIS Core Principles 하에선 그룹 규모의 감독을 지정해 그룹의 총체적인 감독 책임을 지고 각 담당 감독과 교류, 조치해 보다 효과적이고 실무관행을 반영한 그룹단위 감독을 해야 한다.
또 금융시장의 상호연결이 죄어옴에 따라 효과적인 거시건전성 감독기법을 개발해야 한다.
세계 금융위기가 개별회사/부문/국가 수준을 넘은 감독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한 회사, 부문, 국가의 문제가 국경을 넘어 금융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
AIC 회의 결과 중엔 ASEAN 자연재해조사작업공유회의에서 자연재해관련 저널 출판을 제안했으며 교육위원회는 기존 ASEAN 젊은보험관리자학교의 ‘단계화’ 형태를 제안했다.
이외에도 미소보험, 자연재해, 계약보험을 연구하는 기술실무그룹이 만들어졌다. AIC 사무총장의 임기교대도 이뤄져 신임사무총장은 Ms Pietruschka가 맡았다.
2011.12.12
(출처; 보험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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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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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